카페24는 ‘2019 카페24 온라인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했다. 최창규 카페24 EC 총괄이사와 카페24의 파트너들은 현장에서 이커머스 성공 솔루션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영상발췌 내용
최창규 카페24 EC 총괄이사
“여러분은 잘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전문가들이 해결해 줄 겁니다. 카페24 전자상거래 생태계와 파트너들은 여러분의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온라인 판매자는 아마존과 같은 주요 플랫폼에 상품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간단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판매를 시작합니다. 쇼핑몰은 스타일난다와 같이 독립적인 브랜드로 성장합니다. 이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DTC(Direct to Customer)라고 부릅니다.
이 모든 것은 카페24 플랫폼에서 가능합니다.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일반적으로 직접스토어를 디자인하고 코딩을 해야 합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이나 고객응대를 위한 챗봇 또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카페24와 함께라면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패셔너블하다면, 여러분의 창의성을 상품을 만드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카페24와 파트너들 같은 전문가와 함께 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채승 채버블 대표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로 패션의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쇼핑몰 운영과 관련된 일은 모두 혼자서 처리하곤 했는데 혼자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컸습니다. 카페24를 알고 난 후로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성장하는 게 한층 쉬워졌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카페24 플랫폼 안에서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었던 덕분에요.”
이수진 모렌비 대표, 카페24 파트너
“카페24 전자상거래 생태계 안에서 카페24와 파트너들은 온라인 브랜드가 글로벌로 진출하는데 훌륭한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최창규 카페24 EC 총괄이사
“온라인 사업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여러 개의 글로벌 쇼핑몰을 구축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카페24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 스타트업이 카페24 플랫폼과 연동해 일본 고객에게 필요한 이커머스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
“이커머스가 등장한 초창기에는 단순히 상품을 사고 파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핵심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자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카페24는 전자상거래 트렌드를 선도하고 따를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 카페24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창의만 있으면 누구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페24는 170만 셀러와 결제, 배송, 마케팅 등의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카페24는 급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분야로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와 이커머스 파트너들 속속 합류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