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재팬, ‘거래액 10조원’ 넥스트엔진과 12일 웨비나…해외 직판 성공 비결 공개

넥스트엔진, 연간 거래액 10조원에 달하는 일본 1위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판매·물류 분야 집중 조명…예비·초보 사업자에 특히 도움 될 것으로 기대

카페24재팬이 일본 현지 온라인 사업자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해외 직판)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카페24재팬’과 일본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넥스트엔진(NEXT ENGINE)’이 12일 오후 4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성공 비결’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 Web+Semina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스트엔진은 현지 온라인 사업자가 일본 대표 오픈마켓인 라쿠텐, 아마존재팬 등 다양한 마켓플레이스로 판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현지 업계 1위 솔루션(2018년 일본온라인경제신문 조사)이다. 넥스트엔진을 통해 일어나는 연간 거래액과 연간 주문 건수는 각각 1조엔(약 9조7400억원), 1억회를 넘어섰다. 4만 곳 이상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카페24는 지난해 1월, 자사 일본 플랫폼과 넥스트엔진을 연동한 이후 꾸준히 협업 중이다. 일본 온라인 사업자는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쇼핑 등 현지 유력 오픈마켓에 더해 슈퍼딜리버리(B2B 도매), 스마비(아동용품 전문 쇼핑몰), 뮤즈코(스마트폰 전용 패션몰) 등 현지 영역별 특화 마켓플레이스까지 총 15개 이상 판로를 손쉽게 연동하고, 주문·재고·배송 등 현황을 한번에 파악·관리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웨비나 또한 양사간 비즈니스 협업의 일환으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성공 비결을 판매·물류 2가지 분야로 나눠 조명할 예정이다. 물류 분야 사업 비결을 전하기 위해 현지 풀필먼트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로지(OpenLogi)의 관계자도 초청한다.

구체적으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성공 비결 ▲물류 분야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넥스트엔진의 온라인 사업자-앱·서비스 매칭 서비스 NE차모(NEChamo) 활용법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초기 운영단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결을 전해 초보·예비 사업자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페이지(https://ec.next-engine.net/20220512_nehub.html)에서 신청할 수 있다.

쇼다이 마코토(正代 誠) 카페24재팬 대표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점 많은 사업자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며 “카페24는 기업이 해외 사업을 위해 해결해야 할 다국어 쇼핑몰 구축, 광고, 물류, 결제, 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국경을 넘나드는 전자상거래 활동을 말한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세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7800억달러(약 996조원)에 달하고, 2026년까지 4조8200억달러(약 615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