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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도 주 7일·365일 배송 시대'…'카페24 매일배송', 출시 1년 만에 이용 브랜드 22배 증가

보도자료

'D2C도 주 7일·365일 배송 시대'…'카페24 매일배송', 출시 1년 만에 이용 브랜드 22배 증가

출시 1년 만에 이용 브랜드 월평균 30% 성장…누적 배송 273만 건 돌파
도입 브랜드 신규 구매고객 31.4%·주문량 21.7% 증가…6개 핵심 지표 모두 개선
도입 브랜드 99% 이상 서비스 지속 이용…7개 물류사와 협력해 전국 배송망 구축

 

카페24 매일배송이 자사몰 배송 경쟁력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하 매일배송)’ 이용 브랜드 수가 출시 1년 만에 22배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카페24 매일배송은 D2C 브랜드도 주 7일·365일 출고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필먼트 서비스다. 별도의 물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상품을 미리 입고해두면,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문 즉시 상품 출고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사몰에서도 손쉽게 대형 플랫폼 수준의 배송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매일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매일배송의 성장세는 세부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출시 이후 이용 브랜드 수는 월평균 30% 이상 증가했으며, 월별 배송량도 서비스 초기 대비 약 9배 늘었다. 지난 1년간 누적 배송 건수는 273만 건을 넘어섰다.

매일배송 도입 효과는 실제 판매 성과로도 확인됐다. 서비스를 도입한 지 3개월 이상 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도입 전후 성과를 비교한 결과, ▲주문량 ▲평균 리드타임 ▲구매전환율 ▲신규 구매고객 ▲평일 주문 ▲주말 주문 등 6개 핵심 지표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신규 구매고객은 31.4%, 전체 주문량은 21.7% 증가했다. 평균 출고 소요 시간은 16.9% 단축됐으며, 주말 주문도 21.2% 늘어 평일에 집중되던 주문이 주말까지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빠른 배송 경쟁력이 고객 유입부터 구매 전환, 주문 확대까지 전반적인 판매 성과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이후 매일배송을 도입한 브랜드의 유지율은 99% 이상, 이탈률은 0.2%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한 배경에는 도입 장벽을 낮춘 서비스 구조가 있다. 매일배송은 별도의 개발이나 복잡한 시스템 연동 없이 카페24에서 제휴 물류사 서비스를 신청한 뒤 배송 형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적용할 수 있다. 전체 상품이 아닌 원하는 상품만 선택적으로 위탁할 수 있어,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하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매일배송은 배송 경험까지 브랜드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판매 상품에 ‘오늘 출발’, ‘내일 도착’, ‘매일배송’ 등 배송 정보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뱃지를 노출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로 뱃지 디자인과 배송 명칭을 자유롭게 커스텀해 배송 경험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다. 뷰티 브랜드 ‘디마프’ 최혜진 대표는 “전체 주문의 약 30%가 저녁 6시부터 자정 사이에, 약 20%가 주말에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매일배송을 도입했다”며 “주문하면 다음 날 바로 도착하는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는 배송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페24는 특정 물류사를 우선 연결하지 않는 자율 선택 구조로 매일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CJ대한통운 ▲패스트박스 ▲파스토 ▲품고 ▲위킵 ▲아르고 ▲아워박스 등 7개 물류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상온뿐 아니라 저온 배송까지 지원해 식품·뷰티 등 다양한 상품군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앞으로도 협력 물류사를 지속 확대해 사업자가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일배송을 통해 축적한 주문·출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송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수요 예측과 재고 운영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매일배송은 단순한 배송 서비스를 넘어 자사몰 사업자가 주말에도 판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사업자가 물류 인프라 구축에 대한 부담 없이 배송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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